[사진=연휴 마지막날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입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서울 시내 영화관은 물론 공연장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렸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입구 출연진 포토존. 관련기사NYT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는 '기생충'스파이에어 콘서트 실황 영화 7월 개봉…'은혼' '하이큐' 애니 OST 라인업 #[포토뉴스] #마지막날 #연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