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24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13층에서 201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관내 새터민 고등학생 3명에게 200만원씩 최대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북부지검에서 위촉한 지역위원들이 출연해 꾸려가는 장학재단으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510명에게 장학금 총 4억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관련기사'자연인 김건희' 겨누는 검찰…직접 소환 임박하나검찰, 조현옥 전 수석 '이상직 의혹' 文 사건과 병합요청...법원 검토 #검찰 #장학금 #청소년문화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