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북부지검, 새터민 고교생 3명에게 장학금

▲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24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13층에서 201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관내 새터민 고등학생 3명에게 200만원씩 최대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북부지검에서 위촉한 지역위원들이 출연해 꾸려가는 장학재단으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510명에게 장학금 총 4억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