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소피아 베르가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병헌과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소피아 베르가라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소피아 베르가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피아 베르가라는 환상적인 바다를 배경삼아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피아 베르가라는 시스루 사이로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한국인 최초로 시상식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