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손해보험사 1월 순익 20%↑[유안타증권]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안타증권은 대형 5개 손해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들이 1월 실적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5개사 모두 0.9~5.6% 개선하면서 1월 순익이 개선됐다"며 "5개 손보사들의 올해 1월 순이익이 전년대비 20.6% 증가한 2024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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