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7~18일 서울 종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의약품 품목 허가를 위한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작성 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성균관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와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실습이 포함돼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20만원이며, 이달 11일까지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http://www.kraps.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련기사식약처, 8개 전문단체와 의약품 안정적 공급 방안 논의코트라, 한-베트남 스마트 산업 협력 강화 #국제공통기술문서 #성균관대 #신신제약 #의약품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품목허가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