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테크룰스(Techrules)라는 친환경자동차 연구개발 업체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수퍼 전기차 AT96를 선보였다. 테크룰스에 따르면 AT96은 터빈으로 재충전하는 방식의 수퍼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약 2000km를 주행하고, 10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0에서 60mph(98km/h)까지 3초 만에 돌파하며, 최고 속도는 220 mph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이노션, 비즈니스 큐레이션팀 출범…VR 마케팅 서비스 강화한다한국타이어,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공개 #영상중국 #전기차 #제네바 모터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