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뉴스, 통신원 모집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국내 유일한 고속도로 전문 언론사로 탄생한 '고속도로뉴스'가 고속도로 현장을 생생히 전할 통신원을 모집한다.

자격은 화물기사, 고속버스 운전사 및 고속도로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통신원에게는 취재거리 제보 또는 기사 채책 시 일정액 상품권 및 현금을 지급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를 이메일(iecono@hanmail.net)로 송부하면 된다.

고속도로뉴스 관계자는 "고속도로 곳곳의 문제점과 미담 등을 공유하며 세상과 소통할 자존감을 갖춘 통신원 모집에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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