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국내 유일한 고속도로 전문 언론사로 탄생한 '고속도로뉴스'가 고속도로 현장을 생생히 전할 통신원을 모집한다. 자격은 화물기사, 고속버스 운전사 및 고속도로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통신원에게는 취재거리 제보 또는 기사 채책 시 일정액 상품권 및 현금을 지급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를 이메일(iecono@hanmail.net)로 송부하면 된다. 관련기사'고속도로뉴스' 3일 정식 창간..."고속도로 관련 정보 실시간 송출" 고속도로뉴스 관계자는 "고속도로 곳곳의 문제점과 미담 등을 공유하며 세상과 소통할 자존감을 갖춘 통신원 모집에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속도로 #고속도로뉴스 #통신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