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중공업은 오는 18일 개최할 예정이던 정기 주주총회를 25일로 한 주 연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주총날짜 변경 이유에 대해 사외이사 후보에 교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NH투자증권,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스마트OTP 출시삼화페인트공업, 인도 현지 법인 설립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