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S7·S7엣지 지원금 최대 26만4000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1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시리즈 4개 단말기에 최대 지원금인 26만40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금이 공시된 단말은 △갤럭시S7(32GB) △갤럭시S7(64GB) △갤럭시S7엣지(32GB) △갤럭시S7엣지(64GB)다.

요금제에 따라 2만원대 요금제인 ‘New 음성무한 29.9’ 요금제에서는 갤럭시S7 전 기종에 대하여 7만9000원, 5만원대 요금제인 ‘New 음성무한 59.9’ 요금제에서는 15만8000원으로 각각 지원금이 결정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고가 요금제인 ‘New 음성무한 Video 100’에서 공시지원금이 26만4000원을 지원한다. 이는 3사 중 최대 지원금으로, 출고가 83만6000원인 갤럭시S7(32GB)는 최대 지원금 26만4000원을 받아 57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