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경목 비상무이사와 이승섭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 1년이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이사 보수 한도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관련기사SK증권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SK증권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 #이사 #SK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