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는 25일 김한철 이사장이 대표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을 통해 투자중개업체 1곳에 접속, 간단한 프로세스로 창업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소액투자 의사가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든지 중개업체에 접속해 창업기업의 정보와 투자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기보는 성장성이 높은 초기 창업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평가를 거쳐 유망기업에 연간 약 400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 18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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