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tvN ‘기억’ 4회 예고 영상 캡처]
이 날 기억에서 나은선은 아들이 사망한 사고 장소에 누군가가 꽃다발을 놓고 간 것을 보고 추적했지만 놓쳤다.
기억에서 나은선은 그 꽃다발을 들고 강유빈에게 “이 꽃다발 지문감식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기억에서 강유빈은 그 부탁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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