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대박 2회 예고 영상 캡처]
대박에서 숙빈 최씨는 숙종(최민수 분)과 합방 후 6개월이 지나 아들을 낳았다. 장희빈은 숙빈 최씨에게 “칠삭동이도 1년을 못 넘기는데 육산동이는 어떻겠는가?”라고 말했다.
대박에서 숙빈 최씨는 자기 아들이 죽을 것임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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