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201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참여해 미아방지용 팔찌 4000개와 풍선 1만개를 나눠준다. 팔찌는 특수 고무로 제작돼 잘 끊어지지 않고,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를 적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012년부터 해마다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캠페인 일환으로 팔찌를 배포해왔다. 관련기사쿼터백투자-키움운용,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 출시"현대증권 주가 정상화까지 시간 필요"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