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조재윤[사진 출처: KBS ‘연예가중계’ 동영상 캡처]
태양의 후예 조재윤은 지난 2일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드라마와 광고는 별개인 것 같다”며 “송중기가 광고가 쇄도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중기 씨가 더 멋있게 광고에서도 보여주려면 저 같은 밉상이 옆에서 깐족대야(한다)”라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BS 태양의 후예는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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