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포스코대우가 지난 2014년 4월부터 추가 생산정 시추를 통해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개발의 단계적 증산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 생산·판매하고 있다고 6일 공시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3년 11월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개발의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 관련기사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경기 불확실성 강할수록 내실 다져야"포스코대우, 제 2 직장 어린이집 개원으로 ‘워라밸’ 선도 #가스전 #미얀마 #포스코대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