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바슈롬 울트라’ 아시아 최초 한국 론칭

[사진제공=바슈롬코리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바슈롬코리아(대표 이지민)의 신제품 브랜드 ‘바슈롬 울트라(Bausch+Lomb ULTRA) 콘택트렌즈’ 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됐다고 7일 밝혔다.

바슈롬 울트라는 시력교정용 한달 교체용의 콘택트렌즈로 모이스처 씰(Moisture Seal)기술의 높은 수분 함수율과 낮은 모듈러스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높은 산소투과의 충분한 산소 전달로 건강한 렌즈착용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의 렌즈다.

지난해 12월 미국 안경업계 유력 전문지인 ‘VM(Vision Monday) and 20/20’에서 개최한 ‘2015 올해의 신제품 렌즈’로 선정됐다. 이 기관은 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품력, 업계 트랜드, 소비자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매년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바슈롬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바슈롬 울트라 콘택트렌즈 구매 시 울트라 렌즈 2알(한달 사용분)과 바이오트루 관리용액 1병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바슈롬 울트라 렌즈는 전국 안경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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