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봉재 기자]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4.14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9일 6선에 도전하는 의정부갑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후보가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문 후보의 거리유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문희상 "통합의 시대정신 필요...'국무총리 책임제'가 대안"문희상, ‘패스트트랙 적법’ 헌재 결정에...“사필귀정”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유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