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방TV ‘위문열차’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국군방송 ‘위문열차’ 무대에 올랐다.
식스밤은 지난 11일 국방TV ‘위문열차’ 무대에 올라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인기를 얻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공연은 육군 특수전사사령부 장병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식스밤은 식스밤을 대표하는 분홍색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장병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식스밤은 국내 외에도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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