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한상 기자 = 4.13 총선 당일 아침,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 동작구 사당 3동 제2투표소(남성초등학교)를 찾았다. 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한 가족은 투표를 마치고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와 공을 차기도 했다. 동작구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61.7% 기록, 관련기사싱가포르 국회 해산, 내달 3일 총선캐나다, 트럼프 '합병' 위협 속 4월 28일 조기 총선 승부수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투표참여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4.13 #동작구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