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기별 경제성장률[자료=국가통계국]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해 같은기간보다 6.7%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9년 이후 7년 만의 최저치다. 앞서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중국 거시지표 변화에 글로벌 증시도 '일희일비'1분기 GDP 발표 앞둔 중국 "올해 중국경제 출발 좋다" #경제성장률 #중국 #GD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