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삼성카드는 15일 삼성생명이 자사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지분율이 71.94%에서 71.9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삼성생명이 지난 11∼15일 장내매수로 삼성카드 보통주 3875주를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삼성생명 ‘고연령·유병자 전용’ 건강보험 출시외국인이 가장 많인 산 포스코 주가도 40% 훌쩍 #보통주 #삼성생명 #삼성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