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로보쓰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매거래 개시일은 오는 20일이다.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체 로보쓰리는 모듈·퍼스널 모빌리티 기기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8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5600만원을 기록했다. 평가가격은 1080원(액면가 500원)이며 지정자문인은 하이투자증권이다. 관련기사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 총력...유관기관 합동 비상훈련에 나서넥스트레이드 선전에…거래소, 거래시간↑ 수수료↓ '고심' #거래소 #로보쓰리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