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대학교 교정] 대학가는 평일 저녁에도 면학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른듯하다. 19일 밤 9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교정에는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과 학생회관을 오가는 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특히 중국어 강좌와 유학알선, 교육 행사 등을 알리는 안내판이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학가 #아주동영상 #평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