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19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중국남방항공의 인천-귀양 노선 신규 취항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허브화전략처장,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허브화추진실장, 남방항공 지앙용 귀주지사 부지사장, 남방항공 간지앙 한국지사장, 법무부 유재호 심사국장, 에어코리아 윤원호 대표 관련기사인천공항, 지난해 국제여객 세계 3위 달성···7066만명인천공항,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2관왕 달성 #신규노선 #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