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새 얼굴에 워너비 스타 민효린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민효린이 프랑스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뮤즈로 발탁됐다. 로레알파리는 바바라팔빈, 칼리 크로스, 수주, 라라 스톤, 두첸 크로스, 줄리안 무어, 나오미 왓츠,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30여명의 스타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민효린은 밀리언 셀러 기록을 보유한 로레알파리의 립 제품 ‘카레스’ 라인을 대표하는 뮤즈로서 활동하게 되며, 이미 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다.

민효린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밤 카레스 멜팅 틴트’,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등 3가지 카레스 라인을 촬영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민효린의 팔색조 매력 덕분에 카레스 라인의 특징이 더욱 부각될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민효린이 광고 촬영 시 메이크업에 사용한 ‘로레알파리 밤 카레스 멜팅 틴트’는 5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 분스 등의 드럭 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로레알파리 홈페이지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로레알파리 민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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