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인기 버거 3종 런치 할인…5월19일까지

 

[사진=맥도날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는 5월 19일까지 고객들이 가장 즐겨 먹는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 버거 3종을 대상으로 '맥런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맥런치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매장을 방문해 해당 단품메뉴를 구매할 경우 300원만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가 더해진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맥런치'의 할인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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