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184억...전년비 16.4%↑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유한양행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4% 증가한 184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42억4800만원으로 13.8%, 당기순이익은 549억6900만원으로 62.9% 각가 증가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날 공시에서 1분기 매출의 7%정도인 192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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