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중인 방송 장비 제조업체 제이앤유글로벌은 "투자자와 소액주주 보호 차원에서 자사주 처분 결정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날 제이앤유글로벌은 직원 급여 지급과 채무 상환을 위해 자기주식 15만주(9600만원)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었다. 관련기사코스피 1970선으로 다시 후퇴...연휴 앞두고 관망세코스닥 4.49포인트(0.64%) 내린 694.17 마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