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이달 29일까지 DNA 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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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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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미술관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구미술관이 오는 29일까지 DNA 전(展)을 진행한다.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DNA'는 ‘Design’과 ‘Art’의 첫 글자를 딴 말로, 순수미술의 영역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차용하는 작가들과 공예, 디자인의 영역에서 순수미술의 형식을 사용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제품(오브제), 공예, 공간 등으로 분류해 전시했다. 

전시에는 구성연, 권오상, 김병호, 김승주, 김영나, 김희영, 민성홍, 박미나, 박진우, 안문수, 이수인, 이윤희, 이종건, 왕현민, 현상화, 두 바퀴 희망자전거, D-zine 등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관람료는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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