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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제공]
이번 준공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전원주 연천군 홍보대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준공식을 비롯한 소나무 기념식수 및 관계자 시설참관으로 진행됐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구석기시대 대표적인 유적지로 사적 268호로 지정되어 정비되고 있으며 이번 연천 구석기 축제와 함께 방문자센터를 개관하여 축제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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