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선물, 부담없고 정성 담은 ‘떡선물세트’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떡보의 하루는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떡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먹을 것은 받는 이에게 있어 부담이 적은 데다가 가격대가 높은 건강식품들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전통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떡은 스승의 선물로 제격이다"고 설명했다. 

가짓수, 종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떡선물세트는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승의 날을 맞아 카네이션도 함께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제품도 판매 중이다.

떡선물세트 외에도 은사님 및 스승님께 마음을 표하기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들을 감사선물에 적합하게 판매하고 있다. 개별 포장되어있는 떡을 고급스러운 포장박스에 담았고, ‘플라워 시폰 케이크’는 케이크 위에 카네이션 장식을 하여 아름다움과 존경의 의미를 표했다. 

떡보의 하루에서 생산되는 떡은 모두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며, 배송 전날 야간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떡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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