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5회예고]옥녀,체탐인 첫 임무로 암살 시도?

MBC 옥중화 5회[사진 출처: MBC 옥중화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될 MBC 옥중화 5회에선 옥녀(진세연 분)가 체탐인이 돼 첫 임무로 암살을 시도하는 내용이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MBC 옥중화 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MBC 옥중화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옥중화 5회 예고 편에 따르면 옥녀는 끌려온 곳에서 강선호(임호 분)를 만나고, 비밀리에 체탐인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것을 제안 받는다. 체탐인이 되기로 결심한 옥녀는 마지막 교육으로 실제 수행 업무를 맡게 된다.

그런데 옥중화 5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태수(전광렬 분)가 “임무가 뭔가?”라고 묻고 어떤 남자가 “암살입니다”라고 말한다. 옥녀는 “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복면을 쓰고 누군가를 기다린다.

MBC 옥중화 5회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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