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시양 마녀보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곽시양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곽시양 마녀보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JTBC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