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종면사무소와 의료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참튼튼병원은 지난 18일 첫 검진에서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노인 다수가 골다공증 수치가 높고, 당뇨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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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 참튼튼병원은 앞으로 2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서종면 문호1·2리를 찾아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서종면사무소와 의료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참튼튼병원은 지난 18일 첫 검진에서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노인 다수가 골다공증 수치가 높고, 당뇨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종면 주민이면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서종면사무소와 의료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참튼튼병원은 지난 18일 첫 검진에서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노인 다수가 골다공증 수치가 높고, 당뇨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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