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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 [사진제공=호산대학교]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은 중국 대학과의 교류확대를 위해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출국한다.
김 부총장은 요녕성 교육부 국장을 방문해 산하 대학들과의 교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며, 대련시 직업기술전업학교를 방문해 학생교류와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하남성 중의대학과 직업대학을 방문해 호산대와의 공동교육과정(2+2)에 대한 협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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