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가희가 최대주주인 슈퍼원이 유피아이인터내셔널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100만주이며 1주당 가액은 2982원, 양수도 대금은 29억8200만원이다. 유피아이인터내셔널의 변경 예정 소유 비율은 8.18%다. 관련기사김가희, 테일러메이드 아마 대회 통해 KLPGA 투어 출전권 확보김가희, '니들은 나 청룡 안왔으면 어쩔 뻔 봤냐?'(2018 청룡영화제) #가희 #전환사채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