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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과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처럼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법인에서 투자할 경우 회계상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돼 효율적인 단기자금 운용에 도움을 준다. 최소 가입액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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