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첫 퍼블리싱 게임 '원'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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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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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카카오는 3일 '카카오게임 S'의 첫번째 공개작인 액션 RPG '원(O.N.E, Odium Never Ends) for Kakao'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110만 사전 예약을 기록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원(O.N.E) for Kakao'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

6월 1일과 2일 카카오게임샵과 원스토어에서 차례대로 진행한 선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 이날 국내 주요 마켓에 정식 출시됐다.

코어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카카오가 퍼블리싱하는 '원(O.N.E) for Kakao'는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빛나는 모바일게임 '블레이드'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들이 주축으로 개발한 하드코어 모바일 액션 RPG다.

'수호', '습격', '복수'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성인 취향의 액션과 유저 간 대결 요소를 차별화 된 시스템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며, 카카오 게임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기존 액션 RPG 대비 소셜 기능이 한층 강화된 게임성을 자랑한다.

'원(O.N.E) for Kakao'의 또 다른 차별화 요소는 길드 채팅 기능이다. 카카오 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들 중 최초로 '원(O.N.E) for Kakao'에 적용된 길드 채팅은 카카오톡의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게임 유저는 게임 내 길드 가입을 통해 자동으로 해당 길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속 닉네임과 프로필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해 다른 길드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 S TF장은 "정식 출시된 '원(O.N.E) for Kakao'는 CBT에서 접수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에 걸친 폴리싱 작업을 거쳐 그래픽 개선, 맵 추가, 대전모드 강화 등 게임성이 한층 향상된 작품"이라며 "액션 RPG 게이머들이 원하는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만족스러운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원(O.N.E) for Kakao’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6월 2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드라이버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게임 내 튜토리얼 완료 시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툰 하이브 캐릭터 이모티콘을 100%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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