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유관기관,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07 17: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왼쪽부터) 최건호 서민금융협의회 사무국장, 윤효중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장,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박상환 미소금융재단 사무처장, 안웅환 신복위 사무국장이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는 7일 미소금융중앙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과 함께 서울 노원구에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노원구와 성북구, 강북구 등 인근 지역 저소득·저신용층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상품 소개 및 심사, 지원, 채무조정 등을 지원한다.

또 노원구청 복지담당 부서와 유선연계 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연계 취업 상담 및 복지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서민금융 유관기관은 오는 22일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