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소기업청]
이를 통해 두 국가가 각 5명의 창업기업을 선발하여 한-불 창업기업을 교류해 보육하게 된다. 또 프랑스 정부로부터 현지전문 보육기관을 통해 사무공간, 숙소, 전문가 멘토링, 개별코칭(법률 세금), 스타트업 행사 참석, 투자유치 등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창업진흥원은 양국 창업지원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한국과 프랑스가 창업생태계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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