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은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원을 초빙해 한국의 전통가락을 전파하는 장구 기초 수업을 진행했다.[사진=칭다오총영사관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주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원을 초빙해 한국의 전통가락을 전파하는 장구 기초 수업을 진행, 한국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예술의 장이 펼쳐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