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ZOO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배드키즈의 여름 공항 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배드키즈(모니카,케이미,루아,유시,소민)는 미얀마에서 진행된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섯 멤버가 밝은 표정으로 캐주얼 하면서도 편안한 복장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드키즈는 ‘귓방망이’, ‘바밤바’,’이리로’등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이다.
최근 배드키즈의 리더 모니카는 첫 솔로 앨범 ‘GOOD BYE’를 내면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미얀마에서 진행된 ‘러브쉐어링 콘서트’는 ‘씨스타’, ‘몬스터엑스’, ‘소찬휘’가 함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