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7개 지점에 속한 직원 66명이 FC 영업을 돕고, 고객관리 업무와 금융상품 자료를 지원한다. 관련기사시민단체,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 배임혐의 고발한국투자증권, 하반기 '행복드림 아카데미' 실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