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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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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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CC쿠션에 민트·핑크·바이올렛 세 가지 색상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담은 멀티 제품이다.

민트 색상은 홍조와 잡티 커버에 효과적이고, 핑크색은 피부를 화사하게 보정한다. 바이올렛 색상은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다양한 피부 톤과 결점을 보완해 준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철에도 여러 번 덧바르기에 부담이 없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용량은 15g, 가격은 1만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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