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김준동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 세계적 학술지에 이슈 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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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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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 전기에너지의 신개념 교환 방식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내 연구진의 빛과 전기의 교환(광전)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연구결과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인천대학교 김준동 교수(전기공학과) 연구팀의 최근 연구보고가 국제 광학 포토닉스 학회 (SPIE,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Optics and Photonics)에 이슈 뉴스로 보도됐다.

국제 광학 포토닉스 학회는 매월 가장 주목 받는 기술을 이슈 뉴스로 보도하는데, 김교수 연구팀의 투명 광전 에너지 기술이 상세히 소개된 것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투명태양전지, 투명 광소자, 투명 전극 등에 대한 연구로 미국 물리학회, 미국 화학회, 영국 Nature 출판 그룹 등의 최상위 10% 논문 등에 보고 된 바 있다.

사진 좌에서 우로(김준동 교수, 파텔박사, 김홍식 선임연구원)[1]


김 교수에 따르면, ‘투명’이라는 보이지 않는 중요한 개념은 인간이 실제 인지하지 못하지만, 실제의 광전소자가 인간을 위해 기능성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사용하지만, 빛과 전기 에너지의 교환 방식을 사람이 느끼지 않는 것이 가장 가까운 사례라고 하였다.

김 교수 연구팀에서 특수 기능성 광반응층을 개발한 Malkesh Patel 박사(인도출신, 인천대 박사 후 연구원)는, “투명 광전소자는 투명 태양전지, 투명 광센서를 포함 한 범용적인 빛-에너지 교환 방식에 근거한다”고 밝히며, “기존의 방식은 불투 명한 금속이 존재함으로써, 시인성의 저하를 가져왔는데, 최근의 연구 결과는 이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교수 연구팀원으로 투명 광전 소자의 근간 기술을 개발한 김홍식 선임연 구원(인천대 차세대 융합에너지 중점연구소)은 투명 광센서를 통해 특정 파장의 빠 른 검출을 이용한 미사일 방어 등의 군사 분야와 환경 분야에 큰 파급 효과가 있 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동 교수는 활발한 연구로 5건 이상의 국내 특허 출원과 국제특허협력조약(PCT) 등록을 하였으며, 지난달 인천시로부터 2016년 인천과학기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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