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통합 RPC와 계약재배 약정을 한 삼광벼 재배 농가가 우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을 경우 3,000원(포/40kg/조곡)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는 GAP 인증을 받기 위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주관 GAP인증을 위한 1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3일 남세종농협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 도담동 로컬푸드 매장 일원에서‘밥 맛 좋은 쌀’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공공기관 이전 공약에…세종시 집값·거래량 동반 상승김경수 대선 출마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빛의 연정으로 대개혁" #고품질쌀생산 #세종시 #장려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