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19일(현지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반대하는 지지자들이 키스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각각 EU와 영국을 상징하는 페이스페인팅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브렉시트(유럽의 EU 탈퇴) 찬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는 23일 치러진다. [사진=연합/AP]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