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아스템은 자회사 케온이 시설자금 70억원과 운영자금 20억1440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93만9000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9600원이며 제3자배정 방식으로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아주스타시커스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 아주초기사업화투자조합, 아주 Life Science 해외진출 Platform 펀드 등 이다. 코아스템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제3연구동 건축 및 연구시설 확장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공시가율 동결에도 내년 보유세 40%↑…강남·한강벨트 '세 부담 쇼크' 아시아나항공, 금감원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유상증자 #케온 #코아스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