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アイクリックアート提供]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1g당 금값이 5만원을 넘어 섰다. 한국거래소 금 시장 개장 이래(2014년 3월 이후)처음이다. 최근 브렉시트에 따른 후폭풍을 우려한 이들이 금을 사들이면서 금 시세가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금 1g 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80원(1.58%) 오른 5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영국 파운드화 가치, 달러 대비 4.5% 하락…브렉시트 이후 최대 EU 회원국, 브렉시트 합의안 '만장일치'로 승인 #금 시세 #브렉시트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